그레고리 알란 윌리엄스

그레고리 앨런 윌리엄스 는 미국의 배우, 소설가, 작가, 성우이다.

캐슬시즌 3, 에피소드 14

행운

복권에 당첨된 남자가 살해당한 사건이 벌어진다. 캐슬은 집사를 의심하지만, 형사들은 피해자가 마약에 중독된 딸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한 사람들과 접촉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한편, 마사는 쳇이 남긴 돈으로 뭘 해야 할지 고민한다.
시카고 메드시즌 5, 에피소드 6

가족 문제

보호자의 뜻을 무시하고 아이에게 항생제를 투여한 나탈리는 계속된 오진으로 사면초가에 빠지고 자신의 판단이 맞는지 의심하게 된다. 한편, 윌은 마르셀과 함께 교통사고로 수술이 시급한 환자를 맡는데, 부모가 종교 문제로 수혈을 거부하자 고민한다.
시카고 메드시즌 5, 에피소드 8

지나친 욕심

구독자들의 투표로 모든 걸 결정하는 인플루언서가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는데,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환자가 투표 결과에 따라 수술을 거부한다. 한편 하신타를 도와주러 나갔던 노아가 심하게 폭행당한 채 응급실에 실려 온다.
시카고 메드시즌 5, 에피소드 5

친구와 함께라면

나탈리는 경증 환자만 맡으라는 래닉의 지시로 코피 때문에 응급실에 온 아이를 맡는다. 하지만 아이 부모가 대체 의학을 고집하자 치료 방법을 두고 부딪치게 된다. 한편 매기는 항암 치료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하려 애쓰지만, 숨기려 할수록 병원 사람들의 걱정을 산다.
시카고 메드시즌 6, 에피소드 13

스스로 놓은 덫

윌 몰래 임상 시험 약을 빼돌린 나탈리는 윌이 약의 행방을 찾자 불안해하고, 나탈리가 엄마 일로 자신을 피한다고 느낀 크로켓은 혼란스러워한다. 한편 새벽에 자전거를 타다 차에 치인 남자아이가 응급실로 실려 오고 아이를 친 운전자가 샤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모두가 충격에 휩싸인다.
시카고 메드시즌 9, 에피소드 13

한 길 사람 속

강력 범죄로 무기 징역을 사는 재소자가 교도소 싸움으로 다쳐서 실려 온다. 리플리는 횡설수설하는 환자를 보고 정신 이상을 의심하며 검사를 요청하고, 환자의 치매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리플리와 대니얼은 환자를 교도소로 돌려보내지 않을 방법을 궁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