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캐럴라인 커리

그레이스 캐럴라인 커리 는 미국의 배우이다. 이전에는 그레이스 풀턴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19년 공개된 영화 《샤잠!》 에서 메리 브롬필드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즈 · 시즌 2, 에피소드 7

곱슬머리 소녀

물 정화 시스템에서 10살도 되지 않은 여자아이의 시신이 발견되고, 팀원들은 시신을 조사하던 중 아이를 일부러 어른처럼 보이게 만든 정황을 발견한다.
리벤지 · 시즌 2, 에피소드 8

혈통

2006년, 타케다 아래서 수련을 하던 에밀리가 첫 임무에 투입되어 에이든을 만난다. 한편 빅토리아는 보고 싶지 않았던 엄마의 방문에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과거를 떠올린다.
리벤지 · 시즌 2, 에피소드 18

가식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며 파드마가 트래스크에게 납치되자 절망한 놀란은 폐인과 같은 생활을 이어간다. 한편 대니얼은 그레이슨 가에서 열리는 가면무도회에 에밀리를 초대한다.
리벤지 · 시즌 2, 에피소드 19

정체성

놀란이 파드마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경찰에 소환되자, 에밀리와 놀란은 빅토리아를 이용해 팰컨을 찾아내려 한다. 한편 잭은 콘래드가 주지사의 아내를 만나는 것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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