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타 거윅
그레타 거윅 은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이다. 그녀는 처음 여러 독립 영화에 출연한 후 주목을 받았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조 스완버그의 여러 영화에 출연했으며, 그 중 일부는 공동 각본 및 공동 감독을 맡았다. 2010년 초반부터 그윅은 노아 바움백과 《그린버그》, 《프란시스 하》, 골든 글로브상 후보 지명을 받은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등 여러 영화에 공동 작업했다. 그녀는 또한 《방황하는 소녀들》, 《로마 위드 러브》, 《재키》 와 《우리의 20세기》 등에서도 연기했으며, 이후 그녀는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에 후보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