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시즌 10, 에피소드 7
회전목마 위의 수완가
회전목마 아래에서 심하게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후, 제퍼소니언 팀은 10억 달러 규모의 헤지펀드 기업에 대한 복잡한 조사에 착수한다. 피해자의 상사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팀에서 피해자의 범죄 내용을 담은 증거를 밝혀내면서 사건은 큰 국면 전환을 맞이한다. 한편, 오브리가 이 사건에 감정적으로 유대감을 느끼면서 조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크리스틴이 처음으로 욕을 하자 부스와 브레넌이 갈등을 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