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체크타임S1, E219
에피소드 219
안방극장을 점령한 카리스마 배우 김병기와 아내 장경화가 을 방문했다.76세에도 30여 년째 현역으로 축구하는 건 물론,통산 1,350골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체력과 건강에는 자신 있다는 김병기!그의 아내 장경화 역시, 올해 75세의 나이에 김장 200포기를 거뜬히 해치우는 등여전히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라고 한다.김병기 부부가 고령에도 질병 하나 없이 건강미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는 비결로 꼽은 건 다름 아닌,노화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12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 몸속 ‘장수 유전자’를 깨우고활성화하여 노화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김병기♥장경화 부부!체크타임 검사 결과, 노화 진행 정도를 알 수 있는 텔로미어 유전자 길이도 젊게 유지되고 있었다는데?과연, 김병기 부부의 노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