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토크쇼 택시 · 시즌 1, 에피소드 34
34. 현장토크쇼 택시 34화
이영자와 김창열은 개그맨 김준호와 윤성호를 마주치고, 이들을 택시에 태운다. 두 개그맨들은 자신들이 진행하는 개그 코너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며, 유머러스함으로 짧은 시간 동안 택시 안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그 후, 프리랜서 선언을 한 아나운서 김병찬과 스튜어드가 꿈인 한 청년이 택시에 탑승해 대화를 나누고, 이어서 배우 홍지민이 찾아와 작품 촬영을 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다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