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윤석민 부부는 태안에서 캠핑을 하고 있는 부모님을 찾아가고 도착하자마자 조개 잡이에 나선다. 한편 희쓴 부부는 개그맨들을 대동하여 시아버지의 농사일을 도와준 뒤에 돼지머리 구이와 비빔국수를 맛본다.

김예령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글램핑을 한다. 한편 김봉곤 훈장의 초대를 받고 집에 방문한 정동원은 김다현을 비롯한 트로트 신동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즉석 팬미팅을 시작한다.

공부가 머니?

김봉곤 훈장

[생생토크 만약나라면] 부모도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