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김새론 은 대한민국의 배우였다. 그녀는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영화계에 데뷔하여 주연을 맡았고, 2010년 영화 《아저씨》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역 배우로서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이웃사람》, 《바비》, 《만신》, 《맨홀》, 《도희야》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다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 TV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성인 연기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