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오늘의 괴스트, 김승우와 함께 우물이 있는 집과 연못의 구슬, 그리고 네 번째 악몽을 주제로 한 오싹한 이야기의 향연 속으로 빠져든다.

준비된 살린남 김승우의 송도댁 먹방기, 신세대 살림남 봉태규의 이유식 요리 도전기, 아내 칭찬에 죽고 사는 부족한 살림남 하태권의 살림기가 펼쳐진다.

운명처럼 특집과 함께 찾아온 오늘의 밥 동무 '김승우' 근데 왜 오프닝을 야구장에서..?! 야구단 구단주인 김승우의 스윙을 보아라! 지나친 열정으로 사망시킨 카메라ㅠ_ㅠ음악 방송 올킬 시키고 핫하게 돌아온 GOT7 '잭슨' "마지막 한 끼를 먹으라면 뭐 먹어?" 묻는 호동에 "왜 마지막이에요!" 되레 화내는 엉뚱남 잭슨 푸르른 공기와 함께 한 끼 성공할 수 있을까?

딸 바보 살림남 김승우의 두 번째 요리시간, 사랑꾼 살림남 봉태규의 사골국과 코스 요리, 오래된 살림남 이철민의 옷 정리 패션쇼가 펼쳐진다.

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배우 김승우와 안재욱이 옥탑방을 함께 방문해 두 사람 우정의 일화를 이야기한다. 악역에 처음으로 도전한 안재욱에게 김승우가 한 친구로서의 솔직한 조언, 송은이와 안재욱의 과거 비화 등 아직 말하지 않은 솔직한 이야기들이 퀴즈 맞추기와 함께 대방출 된다.

택시에 탑승한 배우 김승우와 오만석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고, 이영자와 오만석이 준비한 여러 질문들에 대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그 후, 연예부 이현아 기자가 택시에 찾아와 특종을 잡는 비결을 공유하고, 기자로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에 대해 털어놓으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