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S1, E64
에피소드 64
평균 나이 12.5세! 미래의 트롯계를 이끌어갈 여섯 소녀가 화밤에 떴다! 〈내일은 가수왕〉 특집! 역대 최연소 화밤 게스트! 국민 콩알 아홉 살 김유하! 지치지 않는 K-산소통! 춤신춤왕 임지민! 트롯 11년 차, 인생은 14년 차! 리틀 송가인 강신비! 트롯계 장원영! 상큼함 한도 초과 임서원! 애간장 녹이는 절절함! 인생 2회차 이소원! 처연함을 노래한다! 감성 보이스 황승아!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미스트롯 언니들에게 정정당당한 대결을 신청한 소녀들! 하지만 화밤은 어리다고 봐주지 않아!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맞서는 미스들! 과연 K-트롯의 내일을 책임질 진정한 가수왕은 누가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