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시즌 1, 에피소드 108
에피소드 108
"아악!! 악!! 악!!!!" 월미도의 명물, 디스코팡팡을 가득 채운 비명소리의 주인공은? 역사상 최초 3인조 밥동무! 슈퍼모델로 데뷔해 예능, 트로트, 사업까지 대박을 터뜨린 팔방미인 홍진경과 코믹듀오를 넘어 트로트듀오 '김빡'을 결성, 진짜 개가수로 변신한 김인석&윤성호. 업무와 주거, 산업이 공존하는 신개념 비지니스 타운, 청라국제도시에서 한 끼 도전. 실검 1위 공약으로 머리카락을 기른 빡구 윤성호. 현장을 초토화 시킨 빡구의 머리 대공개! "카메라 한 대도 나를 안 찍고 있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김인석. 결국 억울함을 호소하고.. "국민엠씨 강호동의 마지막 키스는?" 부부싸움을 고백한홍진경의 기습 질문에 현실 당황한 강호동의 대답은? 열정으로 똘똘뭉친 홍진경과 아이들의 한 끼 운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