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미야 히로키

나리미야 히로키

나리미야 히로키 는 일본의 前 배우이다. 구 예명, 나리미야 히로시게. 일본 도쿄도 출신으로 2000년, 무대 《소멸하는 인류, 그 사랑의 본질이란》으로 배우 데뷔하였고, 드라마 《고쿠센》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 2016년 12월 각종 스캔들로 상심한 그는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2017년 3월 23일 《파트너 season15》마지막회 회상 씬에서 깜짝 등장 하면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