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탈리아 레예스
나탈리아 레예스 는 콜롬비아 출신의 배우이다. 2019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서 평범한 여자 대니 역으로 출연하면서 알려졌다. 그녀는 1987년에 보고타에서 태어났고, 9살 때 음악극단 '클라라루나'에 들어가서 연기를 꿈꾸었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나탈리아 레예스 는 콜롬비아 출신의 배우이다. 2019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서 평범한 여자 대니 역으로 출연하면서 알려졌다. 그녀는 1987년에 보고타에서 태어났고, 9살 때 음악극단 '클라라루나'에 들어가서 연기를 꿈꾸었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