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니 모레티 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이자 영화 프로듀서, 각본가, 배우이다. 영화 《아들의 방》으로 2001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으며, 2012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