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시즌 1, 에피소드 10
에피소드 10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대망의 마지막 장! 주문 받기부터, 서빙, 음료 제조와 요리, 설거지, 야외 가판대까지! 낮과 밤, 두 번의 영업까지 불사르며 고군분투하는 프렌즈들! 프렌즈들과 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완성된 최종 기부금은?! 서울 어느 브런치 카페에서 다시 만난 멤버들! 생생한 영업 소감부터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두 사장님에 대한 직원들의 솔직한 속마음까지! 거기에 드디어 결실을 맺는 두 사장님과 직원들의 기부 현장 大공개! 미공개 감독판 大방출★ 직원들의 식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유셰프의 직원식사 메뉴 총집합! 모두가 신 메뉴로 강력 추천한 직원식사용 히든메뉴와 마성의 레시피로 연석마저 긴장시킨 숨겨진 셰프는 과연 누구? 넘치는 분량으로 아쉽게 편집된 의 다양한 순간들 아낌없이 모아모아 모~두 보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