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 알렌
낸시 앨런 은 미국의 배우이다. 1970년대에 데뷔했고, 《캐리》, 《드레스드 투 킬》 등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초기작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41》에 출연했다. 영화 로보캅 시리즈에서 주인공 로보캅의 파트너 앤 루이스 경관 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낸시 앨런 은 미국의 배우이다. 1970년대에 데뷔했고, 《캐리》, 《드레스드 투 킬》 등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초기작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41》에 출연했다. 영화 로보캅 시리즈에서 주인공 로보캅의 파트너 앤 루이스 경관 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