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크리건

형사 엘리엇 스태블러는 치명적인 일을 당하고 뉴욕시에서 가장 강력한 범죄 조직을 맡고 자신의 삶을 재건하기 위해 돌아온다.

벨과 스태블러는 두 명의 새로운 사람을 팀에 환영하고, 그들은 자신들이 조사하는 사건에 다시 연결되기를 원하면서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개의 범죄를 조사한다.

스태블러와 벨은 팀을 이루어 주요 단서를 조사하게 되고, 휘틀리는 자신의 사업을 더 성공시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휘틀리 가족이 중요한 생일을 축하하는 동안, 벤슨은 스태블러 가족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벨은 우연한 죽음을 조사하게 되고, 제트는 외부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휘틀리는 새로운 고객과 계획한 것들을 마무리시킬 준비를 하고, 리치는 가업에 합류하기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휘틀리는 고소장에 대응하기 위해 법정에 서게 되고, 모랄레스와 워시번은 자신들의 유명인 증인을 예의주시한다. 벨과 스태블러는 사건의 갑작스러운 전개에 대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