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버지오

CSI: 뉴욕시즌 1, 에피소드 22

마지막 투구

보스턴 레드삭스 팀의 열혈 팬인 길버트 노보트니가 경기 후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길버트가 사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젊은 스포츠 에이전트 마고 트렌트가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이어 발생한다. CSI의 조사 결과, 두 사건 사이에 연결 고리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24시즌 5, 에피소드 12

6:00 P.M. - 7:00 P.M.

훔친 아이디카드로 테러범이 CTU에 침투해 가스를 배치한다. 킴벌리는 죽은 줄 알았던 아빠를 다시 만나 반갑지만은 않다. 부통령은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계엄령 선포를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