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색하임 은 미국의 텔레비전 및 영화 감독, 프로듀서, 사진가이다. 색하임은 엑스파일, 하우스, 뉴욕경찰 24시 등을 제작하고 감독해왔다. 또, 워킹 데드, 더 아메리칸즈, 오자크도 감독하였고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