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마이애미시즌 8, 에피소드 7
살인 기업
한 여인이 급히 경찰청으로 달려온다. 마이애미에 묵고 있는 22살된 딸 애슐리가 어제 집에 돌아오겠다는 급한 메시지를 남긴 후로 소식이 없다는 것이다. 호라시오 케인은 애슐리의 차량을 수배하는데 글레이즈에서 그 차가 발견된다. 타이어에는 펑크난 자국이 있었고 현장에서는 혈흔이 발견된다. 그리고 차량에 있던 주차권을 보고 애슐리가 묵었던 호텔로 찾아가는데, 모델을 발굴한다는 지미 버리스가 애슐리를 특실로 옮겨 준 사실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