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오떼유
다니엘 오퇴유 는 프랑스의 배우, 감독이다. 영화 《제8요일》에서 조르주의 길동무가 되어 주는 친구 아리 역을 맡았다. 이 밖에 《마농의 샘》, 《여왕 마고》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1950년 알제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유랑 극단 배우이자 가수였던 부모를 따라 집시처럼 떠돌이 생활을 하기도 했다.
다니엘 오퇴유 는 프랑스의 배우, 감독이다. 영화 《제8요일》에서 조르주의 길동무가 되어 주는 친구 아리 역을 맡았다. 이 밖에 《마농의 샘》, 《여왕 마고》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1950년 알제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유랑 극단 배우이자 가수였던 부모를 따라 집시처럼 떠돌이 생활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