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자키 준이치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는 일본 메이지에서 쇼와 기 에 걸친 소설가이다. 1910년 오사나이 가오루, 와츠지 데츠로 등과 제2차를 창간, 동년의 각 호에 등을 발표했다. 그의 문학은 가후 의 작풍을 이어 그것을 심화시켰다. 가후에 있었던 문학에의 전 인격적인 면은 불식되고 인생과 분리된 전적으로 예술 프로퍼 의 인위적인 탐미정신이 그 특색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후 33년, 43년~48년에 걸쳐 쓰인과 같은 고전적 분위기를 지닌 작품들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