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나 마리아 리바

첫 번째 피해자는 상담치료사로 집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고 두 번째는 퇴직한 중학교 교사로 총에 맞아 사망한다. 에스포지토와 라이언은 캐슬보다 먼저 사건을 해결할 거라고 큰소리친다.

체코 불법 이민자 엘리스카의 시신이 죽은 지 이틀 만에 맨홀에서 발견되고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추정된다. 캐슬이 현장에 늦게 도착하자 베켓과 동료들을 장난을 친다.

현상금 사냥꾼 빌리를 영입한 콜터는 탈옥수와 인질을 찾는 데 중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성 교도소 잠입 작전을 시작한다.

멀더와 스컬리는 허리케인을 피해 낡은 아파트 건물로 가지만, 위험한 무언가가 역시 비를 피해 그들을 따라왔다는 걸 알게 된다.

학교 위원회는 예체능 교과에 들어갈 예산을 끊겠다고 발표하고 학생들은 위원회의 마음을 바꿀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