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 킨 은 영국, 스페인의 배우이다.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로건》에서 뮤턴트 소녀 로라 역으로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2019년에는 주연작인 TV 드라마 《황금나침반》이 방영하였다. 아버지는 영국 배우 윌 킨, 어머니는 갈리시아계 스페인 배우 마리아 페르난데스 아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