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릴 프랜시스 재넉 은 미국의 20세기 영화 제작자이다. 할리우드의 초기 시스템을 이끈 거물 제작자의 한 명으로 현 20세기 폭스의 조상격인 인물이다.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신사협정》, 《이브의 모든 것》 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