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 시즌 1, 에피소드 1561
오늘의 낙원 / 데이브레이크
2007년「Urban Life Style」로 데뷔.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이브레이크는 세련된 편곡에 위트 있는 가사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밴드로 주목받는다.'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의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한 이들은, 탁월한 연주 실력과 노련함으로 각종 공연의 헤드라이너를 도맡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