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키스 린치(1946년 ~ 2025년)는 미국의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프로듀서, 화가. 음악가, 작가이다. 그는 영화 《엘리펀트 맨》, 《블루 벨벳》, 《멀홀랜드 드라이브》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3회 올랐고, 《엘리펀트 맨》으로는 각본상 후보에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