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뉴욕시즌 1, 에피소드 4
그랜드 마스터
사건 1, 한 클럽에서 열린 DJ 챔피언전에서 우승자가 피사체로 발견된다. 사건을 맡은 맥과 에이든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조각난 서류 조각과 피살자와 계약 관계에 있던 매니저를 상대로 수사를 벌인다. 사건 2, 거물 의류 디자이너가 집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다. 마침 집에 들렀다 시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개인 비서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지만, 부검 결과 복어 독에 의한 마비로 익사한 것으로 판명되자 희생자가 그날 밤에 먹었던 복어를 추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