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고 마라도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는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펠레, 리오넬 메시와 함께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자주 언급된다. 별명은 '황금빛 소년 '으로 시야, 패싱력, 볼 컨트롤, 드리블, 프리킥 능력, 필드에서의 리더쉽을 가진 완벽한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플레이메이커로써 시대를 풍미했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미드필더로, 미셸 플라티니, 지쿠, 마르코 판 바스턴과 같은 기라성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경지에 오른 선수였다. 더불어 마라도나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펠레와 준하거나 혹은 능가하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에 합당한 완벽한 기량을 지닌 범시대적 위대한 선수였다. 현역에서 은퇴한 후 두 차례 짧은 감독 경력을 보낸 마라도나는 2008년 10월 28일,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나 전술상의 문제를 노출하며 기대를 모았던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에 0-4로 대패하여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