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나 에디스 윌리엄스

오닐 국장은 정보부의 주의를 아들에 대한 수사에서 돌리기 위해 팀에게 수사를 지시한다. 하지만 사건이 미궁으로 빠지며 버지스는 과거의 힘든 기억 속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비극적인 범죄로 인해 팀은 벡 가족의 치명적인 이상에 대해 알게 된다. 루젝은 대담하게 사만다와 리처드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합니다.

서맨사는 아버지가 실행일을 오늘로 옮겼다며 당장 시카고를 떠나야 한다고 루젝에게 전화한다.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리처드의 계획을 알아야 하는 루젝은 제 정체를 밝힌다.

잔혹한 총격 사건이 벌어지고, 버지스와 루젝은 혼잡한 지하철에 갇혀버리고 만다. 증거를 모으는 과정에서 팀은 암울한 가족사에 휘말리게 된다.

한 가족이 집에서 독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팀은 벡 가족이 관련되어 있다는 걸 알아낸다. 벡 가족의 사업에 잠입한 루젝은 아버지 리처드의 비밀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