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 존스 는 미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배우이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87년부터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 서기 시작했고,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고정 출연자 겸 작가로 활동했으며 이를 통해 2017년과 2018년 프라임타임 에미상 코미디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두 차례 올랐다.
진정한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