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 시즌 1, 에피소드 114
허재, 김병현, 이연복, 정호영, 레이먼킴 자연에서 살다 1
‘혹 형제’ 허재X김병현의 초대(?)를 받아섬으로 향한 이연복 X 레이먼킴 X 정호영!“우리 빨리 잡아야 돼!”신선도 100%! 生生 식재료에 홀릭❤내손내잡에 심취한 셰프 3인방이.어.서 “이런 요리면 섬에 일주일도 있을 수 있어”섬지직송 해산물로 선보이는 셰프들의 초.호.화 섬슐랭 한상 커밍순~3월 6일 월요일 밤 9시! 섬슐랭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