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닉스

그레이 아나토미시즌 6, 에피소드 15

시간의 소용돌이 속으로

리처드, 베일리, 캘리는 자신이 담당했던 환자들 중에서 특별했던 케이스를 골라 강연을 하게 된다. 리처드는 에이즈란 병이 에이즈로 불리기도 전에 엘리스 그레이와 함께 맡았던 환자 케이스를 발표하고 캘리는 두 다리를 쓰지 못했던 환자를 고쳤던 사례를 발표한다. 베일리는 인턴 초기에 다른 레지던트와 대립했던 일을 발표한다.
뉴 암스테르담시즌 1, 에피소드 19

행복한 곳

근무 중에 교통사고를 당한 경찰이 들어오자 병원이 발칵 뒤집힌다. 카푸르는 인공와우 환자의 적응을 돕는 데 애를 먹고, 맥스는 새로운 담당의의 적극적인 치료에 버거움을 느낀다.
이퀄라이저시즌 2, 에피소드 16

민중의 소리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을 강간하고 살해한 사건의 재판이 열린다. 배심원이 된 바이 고모는 배심원단 중 유일하게 검찰의 주장에 빈틈이 있다고 느끼고 별 생각 없이 평결을 내리려던 나머지 배심원들에게 신중하게 논의하도록 설득한다. 한편, 바이 고모의 고민을 들은 로빈은 8개월 전 사건을 되짚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