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첼 맥아덤즈
레이첼 앤 맥아담스 는 캐나다의 배우이다. 2001년 요크 대학교의 4년제 연극 과정을 졸업한 후, 처음에는 《퍼펙트 파이》, 코미디 영화 《마이 네임 이즈 타니노》, 코미디 드라마 《슬링즈 앤 애로우즈》 같은 캐나다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작업했다. 2002년 그녀는 코미디 영화 《핫 칙》으로 헐리우드 무대 데뷔를 했다. 2004년 코미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로맨틱 드라마 영화 《노트북》에서의 역할로 유명해졌다. 2005년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웨딩 크래셔》, 심리 스릴러 영화 《레드 아이》, 가족물 코미디 드라마 영화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녀는 언론에 의해 헐리우드의 새로운 "잇 걸"이 되었고,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에서 떠오르는 스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