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린

조지아에서 졸업 여행을 시작한 여고생이 마이애미의 클럽에서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실종자의 차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은 수사팀은 여행사와 클럽을 조사한다.

요트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바다로 뛰어든 가족은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팀은 누군가의 방화라고 생각하며 사건은 수사하고, 연관된 한 가족을 추적한다.

에릭과 스피들이 나이트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화재가 발생하고 클럽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사람들은 탈출을 위해 출구로 향하지만 문이 쇠사슬로 잡겨 있다.

호라시오가 성당에 방문한 사이에 관속에서 뛰쳐나온 괴한이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호라시오는 이 사건에 한 범죄 단체가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선착장에 있는 배에서 시체가 발견되고 현장에서 도망치던 토비가 그 자리에서 체포된다. 수사팀은 곧 자백을 받아내며 사건을 해결하지만, 호라시오는 뭔가 석연치 않음을 느낀다.

허리케인 앤서니의 타격을 입은 마이애미 지역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CSI 요원들은 세 구의 시체를 조사하며 사망자가 허리케인 때문에 사망했는지, 아니면 타살당한 것인지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