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가리
로맹 가리 는 리투아니아 출신의 프랑스 외교관, 작가, 영화 감독, 비행사이다. 에밀 아자르 라는 가명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유럽의 교육》, 《하늘의 뿌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자기 앞의 생》 등이 있다. 프랑스의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1956년에는 본명으로, 1975년에는 가명으로 수상해 역사상 공쿠르 상을 2회 수상한 유일한 인물이다.
로맹 가리 는 리투아니아 출신의 프랑스 외교관, 작가, 영화 감독, 비행사이다. 에밀 아자르 라는 가명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유럽의 교육》, 《하늘의 뿌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자기 앞의 생》 등이 있다. 프랑스의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1956년에는 본명으로, 1975년에는 가명으로 수상해 역사상 공쿠르 상을 2회 수상한 유일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