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존 다우니 주니어 는 미국의 배우, 영화 제작자, 작가, 싱어송라이터, 코미디언이다. 1970년 만 5세 때 아버지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의 영화 작품 「파운드」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영화 「신비의 체험」, 「환상의 발라드」 등 같은 청춘물에 출연을 시작으로 「회색 도시」 에서 마약에 빠진 젊은 청년을 연기했다. 영화 「채플린」 에서 찰리 채플린 역을 연기해 1993년에 아카데미상에 첫 후보지명되었고 영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