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마라

루니 마라

퍼트리샤 루니 마라 는 미국의 배우이다. 2005년부터 연기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984년의 공포 영화를 리메이크한 《나이트메어》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는 이후에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를 원작으로한 미국에서 만든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주연 역할인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연기하였다. 그 영화에서 보여준 그녀의 연기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과 골든 글러브상 여우주연상-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녀는 스릴러 영화 《사이드 이펙트》, 독립 드라마 영화인 《에인트 뎀 바디스 세인츠》와 찬사를 받은 SF 로맨스 영화 《그녀》에도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