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보인턴 은 영국 및 미국의 배우이다. 2006년 영국과 미국 합작 영화 《미스 포터》에서 베아트릭스 포터의 어린 시절 역할로 데뷔하였다. 《코퍼헤드》, 《싱 스트리트》, 《오리엔트 특급 살인》, 《복수의 사도》 등 영화들에 출연했으며, 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에서는 메리 오스틴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