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구아다니노
루카 구아다니노 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이다. 구아다니노는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이다. 그는 틸다 스윈튼과 1977년 영화의 리메이크 영화인 《더 프로타고니스츠》, 《아이 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 와 《서스페리아》 을 함께 여러 차례 공동 작업했다. 그가 감독하고 제작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으로 구아다니노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아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에 후보 지명되었다. 2022년 영화 《본즈& 올》을 통해 베네치아 영화제 은사자상 감독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