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베르트뮐러 는 이탈리아의 영화 각본가, 영화 감독이다. 영화 《미미의 유혹》, 《사랑과 무정부》, 《귀부인과 승무원》, 《세븐 뷰티스》 등 다양한 영화로 유명하다. 1975년 영화 《세븐 뷰티스》로, 아카데미 감독상에 지명된 첫번째 이탈리아 여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