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키

마에다 아키

마에다 아키 는 도쿄도 출신 일본의 배우이다. 언니 마에다 아이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두 자매는 어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 그대로 성인 배우로 성장한 케이스이다. 후카사쿠 긴지 감독의 2000년 영화 《배틀 로얄》에서 여주인공 나카가와 노리코 역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2005년에는 한국 배우 배두나와 함께 영화 《린다 린다 린다》에 출연하였다. 2008년에는 호세이 대학 국제문화학부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