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메이즈

보안관 업무에서 강제로 손을 떼게 된 레일런은 전처의 일을 돕는다. 그녀의 남편은 빚 독촉을 하는 위험한 집단에게 쫓긴다.

치안정감의 아들을 도우려다가 거대 마약 사건을 담당하게 된 행크와 샘은 수사 방식 때문에 마찰을 빚는다.

코니아일랜드의 해안가에서 시체가 들어 있는 상자가 발견된다. 이에 맥과 스텔라는 사망자의 시신을 조사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파악한다. 한편 대니와 돈은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팀은 최대한 빠르게 킴을 구출하려 하지만 난항을 거듭한다. 한편, 총격을 받은 킴은 생사의 고비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