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시즌 11, 에피소드 22
에피소드 22
FBI 행동분석팀 팀장 하치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FBI에 끌려가 취조를 당한다. 누군가 하치의 음성을 위조해 991에 전화, 폭탄 테러를 예고한 것. 태풍이라는 음성 위조 앱을 발견한 행동분석팀은 하치가 검거한 연쇄살인마 안토니아가 그에게 다가오는 태풍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던 것을 떠올린다. 팀원들은 하치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안토니아의 복수극이며 더 큰 음모가 숨어 있음을 직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