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마이애미시즌 5, 에피소드 23
킬 스위치
대낮에 무고한 여성이 차량 탈취범에게 당하는 장면이 방송에 보도되고, 라이언은 전직 CSI 요원으로 방송에 출연해 탈취범의 얼굴을 찾아낸다. 자경단을 자처한 시민들이 직접 탈취범을 응징하러 나선 가운데, 해변에서 탈취범의 시체가 발견되고 라이언은 자책감을 느낀다. 차량 탈취범은 사실상 초고속 보트를 지닌 부호로 쿠바산 마약 밀매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고, 라이언은 CSI의 수사를 돕기 위해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