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구겐하임 은 미국의 영화 각본가, 프로듀서, 만화가이다. 일찍이 마블 코믹스와 DC 코믹스의 만화 시나리오를 썼고, 영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의 대본을 썼다. 그레그 벌랜티, 앤드루 크라이스버그와 같이 《애로우: 어둠의 기사》, 《플래시》의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
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