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시즌 6, 에피소드 3
재기드 리틀 태피스트리
레이첼과 커트가 맥킨리의 합창부를 재건하고 함께 운영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수는 베키가 새 남자친구를 리마에 데려오자 염려한다. 캐롤 킹의 "이츠 투 레이트", 앨라니스 모리셋의 "핸드 인 마이 포켓", 캐롤 킹의 "아이 필 디 어스 무스", 앨라니스 모리셋의 "헤드 오버 피트", 캐롤 킹의 "윌 유 러브 미 투모로우", 앨라니스 모리셋의 "유 오터 노", 캐롤 킹의 "소 파 어웨이", 앨라니스 모리셋의 "유 런", 캐롤 킹의 "유브 갓 어 프렌드"를 포함하는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