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시즌 5, 에피소드 7
흙 속의 난쟁이 요정
아직 뇌 수술의 여파가 남은 부스는 FBI 사격술 재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수술받기 전처럼 정확하게 격발하지 못한다. 한편, 제퍼소니언 연구소 팀에서 싱크홀에서 발견된 작은 사람의 유해를 조사한다. 피해자, 즉 ‘철의 레프러콘’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브라이스 다폰테는 인기 레슬링 리그에 출전했지만, 프랜차이즈의 인기 때문에 앙심을 품은 경쟁자와 괄시당한 연인 등 그에게는 수많은 적이 있었고, 그중 누구라도 그의 몰락을 초래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