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브로더릭
매슈 브로더릭 은 토니상을 2번 수상한 미국의 영화 및 연극 배우로 《페리스의 해방》, 《고질라》, 《위험한 게임》의 주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카데미상 수상작인 《라이온 킹》과 후속작인 《라이온 킹 2》에서 심바의 목소리를 맡았다. 또한, 뮤지컬 작품인 《프로듀서스》의 영화, 브로드웨이 모두에서 레오 브룸 역을 연기하였다. 남북 전쟁 드라마 영화 《영광의 깃발》에서는 로버트 쇼 대령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