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지던트시즌 1, 에피소드 11
곤경에 처한 간호사들
닉이 릴리의 죽음에 대한 수사 대상이 되자, 콘래드는 닉을 변호하려 하지만 상황이 악화한다. 일상적인 수술 중 벨의 환자의 몸에 불이 붙고, 병원에서는 즉시 그의 의무 기록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병원 CEO 클레어 소프는 벨이 반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고 있다. 한편 데본은 응급실에서 여러 환자를 진료하다가 건강염려증 환자를 만나고, 레인이 담당하게 될까 봐 걱정한다.